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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이야기♡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0-05-27

조회 42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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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제 사서 6살 딸이랑 잘 쓰고 있어요~~ 날이 더워지니 꿉꿉(?)해서 그런지 가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샤워실 두고 샤워할때 쓰라고 했는데 혼자서 샤워 마지막에 잘 쓰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웃픈건......
울 꼬맹이 딸 쓰라고 바닥에 뒀는데 아들이 글쎄...
버블토너인줄 알고 제 화장대에 갖다놨더라구요^^;;; (우리아들26갤입니다ㅋㅋ) 일욜에 외출한다고 아무생각없이 발랐는데 미끌미끌........ 토너가 아니더라구요🤣🤣🤣

이거 누가 갖다놨어!!!!하고 소리 지르는데 아들이 해맑게 웃으며 들어오드라구요~~ 내가 구래써~~ 하면서ㅋㅋㅋ

뾰루지 있을때 써도 된다고 하셨지만 진짜 아침에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이 비슷해서 우리아들이 엄마꺼라고 갖다놨나봐요ㅋㅋ 제가 버블토너 바를때 가끔 옆에 와서 바르던 우리아들이ㅋ 너무 기특하죠?ㅋㅋㅋㅋㅋ

귀요미아들사진 입니다♡

청결제 늠 조아요~

첨부파일 img_202005261646076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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