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도 직업병으로 손을 자주 씻었고
일을 그만두고 주부가 되어서도 손을 정말 자주 씻어요.
그러다보니 안 그래도 피부가 건조한데 물을 많이 만지다보니 손이 까칠까칠.. 스타킹 올 나가고 니트옷 뜯기는 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핸드크림 좋다는거 많이 써 봤어요!
이정도면 만족이지하며 써 왔던 것도 이제 못 쓸 것 같아요…
이거 뭐죠? 왜 끈적임이 없어요? 근데 또 촉촉하긴하구요?ㅋ
정말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에요~~~👏👏👏👍👍👍
이걸 바르고 방에 들어가니 우리 신랑이 향이 좋다며 무얼 바른 거냐며 자기도 달래요 ㅋㅋ!!
주지 않았습니다 ㅋㅋ 언제 또 오픈 할지 모르는데 아껴서 쓸거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