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토너로 피부 가꿔주고 나갈땐 슥슥~~
친정엄마는 23호 저는 21호
1+1기회덕에 엄마도 써보시게 되었어요
그 유명한 어느 팩트도 뜨는 계란껍질같이 안먹는 피부거든요
그리고 뭘 발라도 동동 뜨는 피부라 좋다는거 다 써봤고
속는셈치고 루피움 구입했네요
워낙 안먹으니 친정엄마 하나드리면서도
칭찬 들을생각 잘샀다 소린 못들은테지만 써보시라 드렸고 오늘 친정에 갔다가 엄마에게 제대로 된거 샀다고 얼마나 칭찬을 들었던지 어디서 사냐고 이모도 하나 사줘야겠다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가 칭찬하는데는 피부정돈이 너무 잘되고 일단 바르면 흡수되는듯 피부정돈한듯 보이신단거 늘 동동뜨는 얼굴에 스트레스가 크셨으나 이건 그냥 밀착되어 동동 뜨지않고 피부색에 잘 맞춰진다는거~^^
23호보다 더 색이 짙은 이모도 무난하게 사용하시며 엄마꺼 구입할때 이모꺼도 구입해달라며;;;^^
저도 엄마딸이다보니 참 안먹어요
그래서 화장이 참 재미없는 1인데
요거요거 물건네요
토너로 정돈하고 수분크림 발라주고 별거없이
슥슥 긋고 저는 솜씨가없어 똥퍼프로 톡톡하며
혈색이 왜이리 좋아보인단 소릴 듣는지^^
저나 친정엄마나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다는거
후기 남기기 귀찮아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적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