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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수품이 되어버린 효소

작성자 심****(ip:)

작성일 2021-06-15

조회 1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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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에 그냥 일단 꺌랑(루피움) 이니까

좋을거란 믿음으로 걍 구매 했어요.

그런데 저는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 가는 사람

신랑은 화장실 가는데 좋다는거 다 먹어 봤는데도 그닥 효과를 못봐서 이런거 신빙성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 둘이서 사이좋게 먹었습니다.


저는 매일 가지만 숙변이 더 제거되는 (?) 느낌이었고

신랑은 아무말이 없어서 별 효과가 없나보다 했는데

회사에까지 가져가서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거먹음 화장실 잘 간다 (씨익) 라고 하며 ㅋㅋ

그래서 역시! 믿고 쓰는 루피움 생각 했어요 ㅋㅋ

신랑이 좋아하니 신나서 또 구매 했습니다 ^^


첨부파일 90492416-3DCF-4044-83E2-6AD5AD1983E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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