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효소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구입할 생각은 안했는데 루피움 효소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맛은 다행히 못먹을 정도로 청국장향이 강하다거나 그렇진 않았고 약간의 미숫가루향이나는 아무맛이없는 곡물맛같은 맛이라 거부감이 들진 않았어요..물이랑 같이 먹으니 섭취가 어렵진 않아요.
효소를 먹어서 그런지 요즘 방귀가 자주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좋은 현상이겠죠?^^*고기같은걸 과하게 먹은 날은 2포도 먹어봤는데 뭔가 소화도 돕는거 같고 체중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효소이길 바래봅니다..ㅋ
꾸준히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