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는 걸 보고
무슨 타올을 그렇게 비싸게 구입해서 쓰냐며
제부가 가격 듣고 놀라겠다고 했는데....
동생집가서 직접 사용해보니 부들부들 도톰하니
피부에 닿을때 넘 포근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ㅎ
코스트코 타올만 써오던지라 ㅎ
그러곤...몇갤 후...
이사하면서 동생한테 타올 어디서 샀다고 물었 ㅋㅋㅋ
때마침 공구하길래 운좋게 저도 바로 구입 ㅋㅋㅋ
제부와 제 남편은 아직 가격도 모르고 사용중이랍니다 ㅎㅎ
그저 타올 좋네 이러심 ㅋㅋㅋ
좋은건 공유해야죠 ㅎㅎ 여동생이랑 저는
요즘 깔량에 미쳐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