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3 번 사용하면 삶고 그래서 200 g 이상 짜리만 사고
송월타올 ( 처음 독립했을때 본사에 100 장 구입해서 이름 자수 신청해서 구입해서 썼던 똘 i ) 또는 태디 갤러리 그리고 호텔 가면 구입해 오는 타올만 평생 써온 1 인 입니다
수건에 돈 안 아낍니다...
아 근데...한장에 거의 1마넌 하는 이 타올 ..혹시나 설마..에이..하면서 구매 했는데...
처음 받았을때 왜 거칠지?? 일단 빨자...세제 없어도 된다고 해서 울 새탁 코스로 물로만 빨고...
물기가 조금 많아서 인지 건조기 거의 2 시간 돌아가서 걱정 걱정
그러나...
건조기에서 꺼내서 팔에 걸고 거실로 오는데 수건 10 장이 이렇게 무겁다고?? 팔 이 휘청 ..진심
수건 개는데 대각선 말이, 1/4 접어 말기..우와 진짜 안 말려요
뻘기전 거칠다고 느낀건 섬유 파일이 길어서 인거고..무게는 대박이고..
그래서 급하게 이미 세수 끝낸 얼굴을 다시 새수 하고 수건으로 톡톡 ...흡수력 대박 입니다
어쩌다 이런 수건을....
진짜 진심 ...
왜 10 개만 샀을까 ?? 진심 후회 합니다
집에 수건이 30 장 있어서 10 개만 샀더니...
주문 하러 갑니다 ..
비교 사진도 투척 합니다
비교 재품은 송월 아니면 태디 갤러리 입니다
정확히 말씀 못 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