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언제인가부터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일이 잦아져서, 남편은 일평생 장이 약한지 화장실을 수시로 드나들어서 주문했어요. 한 열흘 정도 빠짐없이 먹었는데 저는 불편감이 많이 줄었고, 남편은 오늘 갑자기 ‘효소 효과 짱’ ‘쑥쑥 나옴’ (뭐가..) 라고 카톡이 왔어욬ㅋㅋㅋㅋ 아침 출근 전에 화장실 들락날락하고 출근하다 말고 화장실 가고 하느라 고생 많이했는데 요즘 그런 일이 없다고요. (온동네 개방 화장실을 꿰고 있는 남자...-_-) 남편 땜에 계속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맛있어서 2개 먹고 싶은데 참았던건 비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