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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루피움쿠션이란?

작성자 정****(ip:)

작성일 2019-10-05

조회 108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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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화장품이야 개인마다 다 다르니 누가 좋다해서 다 좋을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때까지 수많은 쿠션을 누가 좋다더라해서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나한테 찰떡이다”이란건 없지만 언젠가 만날 나의 찰떡을 위해 계속 시도중이다. 이번에도 언제나 좋은 제품만 추천하니 믿고 쿠션을 써보았다.

첫째날 일요일 급히 나가는 길에 선크림을 바른 얼굴 위에 급하게 차에서 발라보았다. 한번 꾹해서 얼굴에 찍었는데 왠걸? 온 얼굴에 다 발라지고 마치 피부화장 3단계한 느낌이여 당황했다. 이게 진해서 이런건지 놀랐다. (처음으로 23호를 믿고 써 보았는데 기존 21호의 밝은 느낌과 23호의 어두운 느낌이 부담스럽던 나는 루피움 23호가 자연스러웠다.)
한시간이 지난후 거울을 보니 얼굴에 잘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피부화장느낌이였다. 3시간 후에 세안할때까지 그 느낌 그대로였다.

둘째날 한번해봤으니 조금만 찍어서 골고루 펴발랐다 첫날의 두꺼운 느낌은 없었다 바르고 시간이 지나니 얼굴이 막 화장한 느낌이 아닌 자연스레 얼굴에 광이 도는 듯한 느낌이 든다

셋째날 이젠 요령이 생겨 살짝만 콩하기에 첨부터 다른쿠션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지날수록 쿠션이 없어진 느낌이 아닌 얼굴에 삭 스며든 느낌이라 좋다 한 3시간이면 없어지던 다른 쿠션들에 비해 지속력이 길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민감복합성에 화장 잘 안하고 선크림 후 피부화장에 립스틱 땡인 나에게는 찰떡인듯하여 여기에 올인하기로~(바르고 나온지 얼마안되서 땀이 나도 사골국물이 흐르진 않는다. 아이와 함께 자주 땀을 흘리는 나에겐 아주 중요한 포인트!!)

이 쿠션은 퍼프모양이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잘 맞고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지지 않고 광이 도는 것이 챠밍포인트❤️

나의 인생세안제 비타민클린징밤에 이어 십년이상 방황하던 쿠션에도 정착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첨부파일 AE010172-1FAB-477B-A4D3-86B33BAF4CB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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