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8일 순차배송이라 담주 딱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 어제 배송이 되었지 뭐에요..완전 감격~~두근두근 밤을 기다리며 세안을 하고 버블토너 바르고 금실앰플 사용~금실이 바르는 순간 정말 흡수가 쏘옥~~제가 건성이고 예민함에 화장품을 쉬이 바꾸지 못하는데 버블토너 사용후 믿고 쓰고 있는 루피움~바르면서 끈적일까 했는데 싸악 흡수가 되고요 잠깐의 시간을 준후 에센스로 마무리후 수분크림 듬뿍 바르고 일어났더니 한번 사용했는데 뭔가 촉촉하고 맑은 느낌의 아침이라 이렇게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두병 세병 살껄 그랬어요. 약간의 의심(?)으로 한병만 산 저를 후회하네요 크림라인까지 나와서 올 루피움을 사용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용할께요..앞으로도 믿고쓰는 루피움 잘 부탁드립니다 ~~(에그를 선물받아서 깔랑에그를 구매 못했지만 비타민밤에 에그클렌징하고 쓰니 피부가 더 보들보들하고요 앰플사용하니 촉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