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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0005831
발까지 달려있는 압박스타킹의 경험은 있는데 불편하고 입고 벗기 힘들어서 결국 얼마 못신었어요~ 그래도 예전에는 다리의 불편함을 몰랐어서 그닥 압박 스타킹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궁금증에 한번 신어본거였는데 지금은 다리가 땅땅해지고 붓는 느낌이 확 들어 무서워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에 루피움에서 마침 제작이 되서 평소 신뢰하고 있는 회사라 바로 구매했어요~
신도 자면 아침에 종아리가 말랑말랑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사용하게 되요~ 그런데.. 제가 제 다리를 과대평가 했는지 ㅎㅎ 역시 다리는 제가 하비서 한 사이즈 큰거로 하면 입고 벗기에 더 편했을 것 같아 제거는 엄마 드리고 다시 구매했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데 발목과 무릎 밑이 꽉 껴서 입고 벗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종아리는 싸구잡아주고 감싸주는게 너무 좋아요~ 저희 엄마는 예민해서 조금만 몸에 불편하고 이상하면 안하시는데 이것도 답답 할 것 같다 더울 것 같다 하시며 안한다고 하시다가 제 권유로 한번 신어보시더니 좋다고 오늘도 신으셨어요 ㅎㅎ 조금만 답답하면 뭐든 안하시는 분이거든요~ 저도 사이즈 미스로 꽉 끼긴 했지만 답답하진 않더라구요~ 안정적으로 촥 감싸주고 적당히 압을 가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