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첨엔 집에 퍼프가 많아서 토너살때 같이 안샀어요
퍼프가 뭐 별차이있을까 싶어..
나중에 올라오는 후기들을보니 좋다고하여 혹했는데
또 그때 엄청 안좋다는 후기도 있어서
나도 한번 써보자 진짜 좋은지 안좋은지 하는 맘으로 샀어요
전 이런 질감? 느낌의 퍼프는 처음보네요 ㅋㅋ
토너 한번짜서 얼굴에 슥슥 화장솜이아닌 내얼굴에 점점 스며드는 느낌
부드럽게 닦아지는 느낌이나고 퍼프는 찢어짐 말림 없이 참 잘닦아줍니다.
얼마안남아 아껴쓰고 있어요 요즘 ㅋㅋ
다쓰면 또 구매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