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게 뭐라고...

처음 구입할때도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뭐 물이 중요하겠어~ 그냥 물은 물이지

그냥 피부 민감한 사람들이 별나게 그러는거 아냐...

이런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지은지 15년입니다..

처음에 장착(?) 하고나서 뭐 향이 난다더니 왜 안나 이랬더랬습니다.

근대 욕실을 나오는 순간 어! 이거뭐지 ㅎㅎ

이래서 다들 향얘기를 했나보다 생각이 들더군요

사용한지 일주일째 입니다.

피부 귤껍질 저리가라 하는 울신랑... 피부 부들부들 해졌다고 좋아합니다. ㅎㅎ

전 요즘 피부 트러블로 엉망이었습니다.

(성인 여드름..온얼굴에 좁쌀 덮었습니다. 그래서 애그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현재 모두 가라 앉았습니다. 역쉬 물이 문제 였나봅니다.

우리 둘째 질풍노도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등드름 앞뒤로 무지 많습니다. 현재 70%정도 가라 앉았습니다.

좋다는 여드름 제품 모두 써도 안되던게 이게 뭐라고 이게 해냈습니다.

지금 완전 좋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사랑입니다. ㅎㅎ

참고로 저 이렇게 길게 리뷰 처음 써봅니다...

그만큼 너무 좋아서 다른분들도 다들 써보시라고 글남깁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다음에는 박스로 사야할듯요)^^